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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섭리하심을 상징하는 눈동자는 하느님께서 세상 만물의 모든 것을 보시고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마련해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로움을 나타내며 두 팔을 벌린 모습은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 앞에 기도하는 겸손한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하느님 섭리의 딸들은 세상 만물의 모든 것을 하느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닮아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의 사도가 될 것을 서약한다.”
섭리란, 신(Dios)이 인간의 일을 염려하면서 세상의 일을 다스리는 일이라고 일컫는다. El significato della palabra La Providenza es Dios ama los humanos por esto Dios governa y cura con preocupaciones los humanos. 즉 ‘하느님이 섭리하신다’는 표현은 구약의 ‘야훼이레’ 곧 ‘하느님이 마련하실 것이다’를 불가타 라틴말 성경에 근거해서 Deus providebit으로 번역한다. Decir que Dios provede las nececitades por los hombres. En l’antiguo Testamento Genesis encuentramos esto concepto con Abram(sacrificio de Abram su hijo Isac.) Deus는 ‘하느님’을, providebit 는 원형이 providere로 ‘섭리하다’를 뜻한다. providere는 pro와 videre가 합쳐진 단어이다. pro는 ‘미리 앞서’라는 뜻이고, videre는 ‘보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섭리하다’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는‘하느님이 미리 보시고 필요한 것을 마련해 주신다’라는 의미가 된다. La Palabra “Deus Providebit” significa Dios pro-vede(anticipa los necesides) y da a los humanos.
“하느님 섭리의 딸들은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유일하시고 전능하시며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분이심을 믿고 고백하며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인간 구원의 역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러내신 당신 사랑의 역사이며,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음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분의 모상으로 창조된 존재요 하느님의 사랑받는 딸들임을 기억하며 야훼이레’를 신앙과 믿음으로 고백하며 날마다 부르심에 응답한다.“ (“Hijas de la providenza de Dios professan y creen un solo Dios todo poderoso que creado todo l’universo el cielo y la tierra y nos guia a la bondad con su misericordia y amor los humanosla historia de la salvacion de Dios por los humanos es la historia de l’amorde Dios, si he realizado atraverso su Hijo Jesu Cristo Dios abrio la puerta a la vida eterna por los hombres Recuerdamos y respondemonos a cada dia Con la nuestra fe y professamos a Dios Atraverso Jesu Cristo llamamando Dios “Abba” y nosotros somos creado imagine de Dios y somos hija de Dios amad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