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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공부방

Hijas de la providencia de Dios

무지개 공부방은

동네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숙제를 하고 수학, 작문쓰기, 교재 교구로 놀이를 하며 간식을 나누고
교사회의와 청소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무지개 공부방을 시작 한지도 5년이 지났습니다.
동네가 가난하여 길거리에는 개떼와 먼지뿐인 허허벌판에서 무지개 공부방은 아이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습니다.